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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25년 광화문 전파무기 처벌 집회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4-07-01 16:52:14
  • 수정 2024-07-13 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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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kini Gwanghwamun.Project

[기관제공 뉴스]

 


우리 전파무기 피해동지들은 스스로의 힘을 아셔야 합니다.

피해는 권력입니다.

누구에 대한 권력일까요바로 가해자에 대한 권력입니다.
법적으론 양형의 1/2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사회적으로는 100년을 지탄하고 사람들이 우리편을 들고 보복할 큰 힘이지요.

 

그러나 우리 피해는 우리를 너무도 나약하게 만듭니다.

뇌와 정신과 신체를 지배당하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우린 우리가 사랑해야할 이웃과 지인과 심지어 가족과도 반목하며 삽니다.

 

우리 5000 전파무기 피해자가 한데 뭉칠수 있다면

그리고 우리 지인과 가족을 설득하여 또 한데 뭉칠수 있다면

우린 이범죄 내년이 아닌 올해 당장이라도 수사발표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광화문에 동일한 피해를 주장하는 수만의 시위물결 생각해 보셨나요

가능해보이시죠?!

 

나부터 피해에 대해 바로 알고 

가족과 지인을 넓혀가며 설득하고 도움받으며 

피해동지들끼리 서로 알려주고 도와주며 단합해가며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를 중심으로 하나된 주장을 만들어 해나가야 합니다.

 25년 6월 28일 광화문 촛불시위


왜 시위가 필요한가?! 

빠른 수사발표의 촉구 이로인한 가해의 중단과 완화

우리 중심의 주장으로 처벌법 제정.

강화된 처벌법의 제정속에서 가해자와의 전쟁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입니다.

소급적용 금지 원칙이 있죠해당행위에 새로운 법이 제정되더라도처벌은 범죄행위 당시에 법으로 처벌된다는 뜻입니다.

하루빨리 전파무기 또 연계된 조직스토킹 처벌법을 강력히 강화시켜 놔야 합니다.

단순가담자도 무겁게 처벌 되도록 해놔야 합니다.

 

그리고 수사상황에 따라서 조금 수사속도가 늦어진 피해분이 계셔도 그 가해자를 엄벌에 처하도록 법을 강화 제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해놈들 세상속에 갖혀 사는 우리지만 바뀌어 가고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저 박진흥과 이수혁동지의 인공환청 공간입니다.

이두명의 인공환청은 가해자가 괴롭히기도 하지만 오히려 가해자를 욕하고 처벌하고 진실을 규명하는 공간이 돼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히려 보복하면서도 더 강력하게 처벌받게 하는 상황을 우린 만들어야 합니다이를 가능하게 하는게 바로 법제정 입니다.

 

수사발표가 정부에서 나오기 시작할 때 대규모 군중시위는 분명할 것입니다그때

우리의 주장으로 우리 중심으로 군중을 여론을 언론을 움직일수 있는 

집단적 힘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러나 이길은 너무도 멀고 험합니다.

야유회 한번 가려해도 가해자들이 우리동지들에 눈에 일제히 피눈물을 솟게 방해 하고 괴롭힙니다어떤 집단화 노력도 이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해선 안됩니다.

우리는 나를 세우고 가족과 지인을 설득하고 동지들끼리 연대하여 조직화를 이루어 내야 합니다.

 

 

우리 한국TI 인권시민연대는 우리 동지들의 어려운 상황에 답을 

시민에게서 찾았습니다.

매일 반목하는 우리동지들께 단합의 안을 제공하고 노력을 하는 한편

 

우리 인권범죄의 주무관청인 국가인권위와

국가인권위 인근 지역상인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시위세력의 중심 집단을 준비해가고 있습니다.

전파무기에 대한 기본이해와 향후 시위계획 상황등을 알려드린지 어언 6개월이 되가고 있고월간1회 시위에서 주 1회 시위로 강화되었습니다.

향후 주 10~15회 시위로 강화되갈 것입니다.

 

인권위 인근 직장인 시민분들 반응은 뜨겁습니다.

배포율 60%선을 지키고 있으며 

받았다읽어보았다고생한다감사하다수고한다반응이 매우 많으십니다.

 

 

우린 인권위 시위를 광화문 시위로 키워갈 것이며

인권위에서부터 문화예술 시위 투쟁으로 시민의 참여도를 높일 것입니다. 

기독교 교인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예술가분들중에서도 복음성가 가수분들과 함께 투쟁해 갈 것입니다.

 


함께 사랑해 주세요^^



24년 6월 28일 광화문 광장에서 수천의 전파무기 시위를 해내기 위해

우린 이렇게 시위를 키워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합시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신림역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고민해결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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