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제공 뉴스
시민의 행동이 이상하게 보이는 대표적 이유들입니다.
전파무기 가해자의 이상히 느끼게 하는 인지조작.
2. 조직스토커의 개입
3. 인공환청으로 시민이 한것처럼 욕이나 암시어를 조작.
4. 시민들이 유언비어에 속아 작은 욕과 시비.
5. 시민들이 악의없이 일시적으로 조종되는 상황.
1. 정신병원에서의 조현병 진단문제-
전파무기 현상은 당연히 조현병같은 정신병력에 속하는 특성이 아닌
실제로 존재하는 물리적인 고통 입니다.
그러나 가해자들이 조현병 증세와 동일하게 일상상황을 느끼는 인지를 조종하고 인공환청등으로 세뇌하며 조직스토커들이 가스라이팅하기에 실제 조현병을 앓게 됩니다.
그리고 정신병원에서의 진료나 진단도 전파무기에 대해 인정이나 납득을 한다고 하여도 전파무기 피해현상이라는 직접적 증거없이는 진단이 조현병으로 나오게 됩니다.
우린 의사분들의 입장을 이해해야 합니다. 신뢰해야 합니다.
의사분들의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 고통의 원인을 정확히 모르는 것이지 속이는게 아닙니다.
사회나 의사분들에 대한 원망과 가해자에게 매수됐다는 망상이 생기는 것도 드물지 않습니다. 이또한 정신질환입니다.
그렇게 인지가 조종됩니다.
이웃이나 동료등 시민들과 강하게 대립하거나 분쟁이 발생하여 감정과 인지균형이 깨질수록 더 강하게 가해가 들어옵니다.
가해자들의 목적은 시민들과의 분쟁이고 고립입니다.
특정 사건이나 갈등등을 통하여 해소되지 않고 쌓이는 것들 조작된 학습입니다.
최대한 마음을 차분히 하고 해소해야 합니다.
무너져 있는 정신적 균형을 잡고 안정을 갖도록 노력하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해소는 균형을 잡아줄 이타심 입니다.
사람에 대한 신뢰, 선함등을 기반한 상대 입장에서의 이해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스토커는 존재하나 극소수이고 이들의 목적은 다시 강조드리지만 이웃과 동료등 시민과의 분쟁입니다.
시민에 대한 대한 원망과 가해자에게 매수됐다는 망상이 생기는 것도 드물지 않습니다. 이또한 정신질환입니다.
그렇게 인지가 조종됩니다.
우린 이타심을 좀더 생각해야 합니다.
스스로의 생각을 객관화하고 공동체정신의 사상(신앙)과 매일 비교해가며 사상(신앙)과 자아를 일치시켜가야 합니다.
2. 직장에서의 문제-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은 분명 우리의 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직장은 일을 하는 곳이고 영리를 추구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가해자들의 조종과 스토킹과 유언비어 전략에 직장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우리를 고용하고 싶지 않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분쟁과 여러 문제거리가 끊임없이 발생하니까요.
이런 상황을 미처 몰랐다 하더라도 알게된후에도 우릴 고용해주고 함께 이해해주고,
지지해주는 동료들을 우린 소중히 여겨야 할것입니다.
어떨땐 심지어 남의 잘못으로도 죄송의 마음을 가지는 경우도 있지요.
우리가 그런 상황에 놓여있게 된 것입니다.
평범함에 감사해야할 경우도 있을 겁니다.
우린 악의적으로 조종되며 스토커가 붙으며 유언비어가 날조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회사의 입장도 이해해야 합니다.
3. 이웃과의 문제.
거주지는 직장과는 다를겁니다.
어느 경우에도 거주의 자유는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웃과 불편해지고 감정이 나빠지면 이웃의 태도는 가해자의 날조된 유언비어에 기울어지고 본인의 불편을 생각하고 원망과 지탄을 할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모든 피해님이 다그런 경우는 아닐겁니다.
똑같습니다. 직장과 같습니다.
이해하고 믿고 사랑합시다. 원치않는 맘데로 안되는 불편드린점도 생각합시다.
이웃도 조종될수 있다. 악의없이 하는 조종된 행동이 내게 고통일수 있다.
이해하면 마음이 한결 나아질겁니다.
이해합시다. 믿읍시다. 사랑합시다.
행복하고자 노력합시다.
웃음과 사랑이 그길입니다.
사랑해주세요^^
4. 사회를 보는 관점의 문제(음모론)-
우린 피해동지들은 어느새 음모론과 사회불신 선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백신음모론- 백신에 나노로봇이 있다.
그림자 정부론- 정재계인사들로 구성된 세계적 숨은 정부 음모론
프리메이슨- 미국에 존재하는 정상적 단체입니다.
정부범인론- 자유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을 전파무기로 사찰할만큼 부도덕하지 않습니다. 일당독제 국가들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실제 중국은 전파무기로 국민을 통제하려하고 있습니다.
일정수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사회에서의 부조리나 범죄에 대한 집중인지-
어떤 사회에서도 역사속에서도 범죄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대 매스미디어 사회에서는 부정적인 뉴스가 편성이 많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더해 부정적 뉴스를 가해자들은 우릴 조종하여 더욱 각인시킵니다.
위 음모론과 직장등 사회에서의 고통이 함께되어 사회를 보는 시각 즉 인지가 부정적이되며 우리의 국민의 권력인 정부마저도 의심하는 배경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주된 정부불신론의 근거는 수사를 해주지 않는다일 겁니다.
또하나는 수사기관의 마찰입니다. 신고시 가해자 특정이 이웃등으로 잘못되니 수사진행이 안됨으로 인해 원망이 생깁니다.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계엄수사 상황입니다.
내년 25년 연말이면 반드시 수사발표가 나올것입니다.
정부기관과 언론사의 전파무기 입장이 점점더 공개적이 되가도 있습니다.
전파무기 전담수사기관과 시민단체 전문가분들의 예견도 내년을 지목하고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믿으십시오.
끝으로
우리가 조직하고 있는 5천 광화문 시위대의 중심이 되어줄 인권위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우리를 강하게 해주고 버틸힘을 주며
가해자들을 위축시키고 가해를 완화시킬 것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억울히 살해당하신 피해동지들을 기리는
별국화를 널리 모든 문서에 넣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함께합시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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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무기피해자단체 @ 한국TI인권시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