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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속에서 시민의 입장-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4-06-18 22:25:58
  • 수정 2024-06-19 09: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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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시민도 일시적이나마 자기도 모르게 조종될수 있다.
  • Food is soon to be studied

[기관제공 뉴스]

 


그동안 우리는 전파무기와 인공환청 조직스토킹의 연동과 이의 가스라이팅속에서의 

대책으로 피해실상을 잘 이해하고 스스로와 타인을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고 알려드려왔습니다.

 

신중한 입장으로 여러설들을 체감하면서도 즉시 보급하지 않는 기조가 있습니다.

그 부작용으로 피해에 관한 지나친 두려움이나 무분별한 가해자 지목등과 

피해망상의 심화등을 걱정하여서였습니다.

 

그중에 한가지설이 우리 피해님 주변에 일반인들에 대한 일시적 조종설입니다.

우리를 이렇게 가혹히 조종하는데 일반 시민들이라고 조종하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국가에서는 어떻게든 이범죄의 확산을 막으려 할것이기에 그 통제능력과 수사종결이 눈앞에 온 시점에서 일반시민 조종은 미미할 것이다 판단해 왔습니다.

 

그러나 여러 피해동지들의 이웃과의 불규칙 시간에서도 빈번한 마주침등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우린 우리 국민이 선하며 이웃과 동료와 지인은 가해자가 아니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드려왔습니다.

그 의심의 마음이 국민과의 분쟁의 단초가 되고 그렇게 분쟁상황으로 조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토커가 개입될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능력으로 잡지도 못할 극소수의 스토커 때문에 이웃과 시민을 대상으로 그런 의심을 안하시는게 궁극적으로 옳다는 뜻입니다.

 

일반시민도 일시적이나마 자기도 모르게 조종될수 있다는 공식 발표 드립니다.

 


 

다음은 우리입장에서만이 아닌 시민들의 입장에서의 관점을 판단해드려 봅니다.

 

1. 직장문제입니다.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은 분명 우리의 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직장은 일을 하는 곳이고 영리를 추구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가해자들의 조종과 스토킹과 유언비어 전략에 직장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우리를 고용하고 싶지 않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분쟁과 여러 문제거리가 끊임없이 발생하니까요.

 

이런 상황을 미처 몰랐다 하더라도 알게된후에도 우릴 고용해주고 함께 이해해주고

지지해주는 동료들을 우린 소중히 여겨야 할것입니다.

어떨땐 심지어 남의 잘못으로도 죄송의 마음을 가지는 경우도 있지요.

우리가 그런 상황에 놓여있게 된 것입니다.

평범함에 감사해야할 경우도 있을 겁니다.

 

우린 악의적으로 조종되며 스토커가 붙으며 유언비어가 날조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회사의 입장도 이해해야 합니다.

사랑하고 성실히 일합시다.

동료를 믿읍시다인공환청과 뇌조종에 속지 맙시다.

나쁜 소리가 들려도 정중히 물어보고 동료를 믿읍시다,. 또 거짓이라 한들 그런자에게 욕몇번 먹으면 또 어떻습니까이렇게 우리의 사회성을 지켜 나갑시다.

 

동료도 조종될수 있다는 것을 생각 합시다.

감정이 나빠질시 우리를 원인으로 한다는 입장이 됩니다.

동료를 이해합시다믿읍시다사랑합시다.

직장에 감사합시다!

 

 

2. 이웃과의 문제.

거주지는 직장과는 다를겁니다.

어느 경우에도 거주의 자유는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웃과 불편해지고 감정이 나빠지면 이웃의 태도는 가해자의 날조된 유언비어에 기울어지고 본인의 불편을 생각하고 원망과 지탄을 할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모든 피해님이 다그런 경우는 아닐겁니다.

 

똑같습니다직장과 같습니다.

이해하고 믿고 사랑합시다원치않는 맘데로 안되는 불편드린점도 생각합시다.

 

이웃도 조종될수 있다악의없이 하는 조종된 행동이 내게 고통일수 있다.

이해하면 마음이 한결 나아질겁니다.

이해합시다믿읍시다사랑합시다.

 

 

많은 분들께서 억울히 살해당하신 피해동지들을 기리는

별국화를 널리 모든 문서에 넣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신림역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고민해결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전파무기피해자단체 @ 한국TI인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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