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투쟁의 목표를 다시 강조해 본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사건의 빠른 해결

2. 우리방식의 보복 

3. 피해회복.

우리는 지금 어떤상태인가?

뇌를 조종당하는 상황이다.

가해자가 시위투쟁이나 피해해결을 위한 행동을 곱게 놔두던가?

인지나 제대로 되던가?

현실은 어떤가?

직업있는 동지들은 직업 때문에

실업상태인 동지들은 아파서 이래서 저래서 활동이나 제대로 할수 있던가?

시민에 답이 있다.

우리가 5천군중만 만들어내 광화문에 갈수 있다면 

정부의 계엄수사 속도는 우리손에 있게 될 것이다.

정부의 수사발표가 공식화되는 시점을 내년말로 보고 있다.

성난군중은 분명 들고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준비없이 그 큰 급류에 끌려 갈것인가.

아니면 합리적인 계획과 요구로 우리가 중심이 되어 최대의 보복을 이끌어 낼것인가?

이제 우리의 시간이다, 

적들을 향한

최대의 처벌법을 사회적 무서운 차별적 가혹한 관습을 우리가 만들어내야 한다.

지금부터 우린 시민 시위세력을 우리의 선전을 중심으로 일구어 가야한다.

성난군중의 중심이 될 세력을 우리가 만들어가야 한다.

우리의 뜻대로 우리 의지대로 보복을 하기 위해서이다.

인권위 인근 시민들은 지금 뜨겁다.

가해자 처벌에 대해 논해본다.

사형은 당연 확정이다. 집행을 관철해야 한다.

곱게 형장으로 보내면 안된다. 길거리 성난 군중속에서 이놈들을 휩싸이게 해야한다.

죄명단 목패걸고 군중들을 통과하게 해야 한다.

계란과 돌팔매를 그날만은 우리가 나서서 할수있도록 해야 한다.

계엄수사의 고통만큼 이놈들 계엄법으로 정신교육대에 보내야 한다.

태형을(매질형) 관철해야 한다. 

나를 위해 이웃과 동료들과 지인관계로 만들어가며 사랑하는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젠 우리 모두를 위해서이기도 하다고 당부 드리고 싶다.

우리 5천피해 동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3만 시위대도 나올 것이다.

우리 이웃과 동료와 시민들과 사랑을 시작하자!

사랑 다음에 설득이다!

시간이 너무도 없다.

For the cold tsunami

많은 분들께서 억울히 살해당하신 피해동지들을 기리는

별국화를 널리 모든 문서에 넣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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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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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무기피해자단체 @ 한국TI인권시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