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피해에 대한 기본 안내- 

1. 뇌조종

오감과 육감, 행동, 말을 해킹하고 조종한다.

여러 식당에서 연속으로 멀쩡한 식사중에 오물냄새가 나는 사례들.

매일보는 교제녀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 사례들.

주관과 맞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말들이 나오는 사례들.

평생해온 영어가 몇 년간 기억나지 않는 사례.

책을 평소보던 사람이 수일간 전혀 책을 이해하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사례들.

10년간 생각이 전혀 떠오르지 않고, 인공환청으로 들리는 소리중에만 생각을 정할수 있는 사례. 스스로 억제해도 강제조종당해 자기 몸을 빠루로 때리는 사례

2. 고문-

모든 피해님이 심각한 정도의 두통고문을 앓고 있고, 

쇠파이프로 두개골을 관통하는 고문느낌 여성피해님 사례

심장에 전기충격이 온다는 사례들.

성기에 찌릿한 통증고문을 거의 모든 피해님이 당하신다는 통계사례.

장기에 통증고문 사례들.

3. 인공환청-

95% 이상 피해님들이 층간소음을 위장하여 당하고 계신 통계사례.

인공환청 인지 대부분 피해님들이 성희롱에서 잠안재우고 모욕 당하는 사례들.

과반수를 넘는 피해님들이 24시간 인공환청 모욕 피해사례들.

이웃과 지인, 가족을 사칭하여 모욕과 이간질사례들.

피해님들끼리 이간질이 특히 심하다.

4. 조직스토킹-

뇌조종가해자의 가해협박과 주장을 현실에서 발생시키는 조직적 스토커

주거침입하여 수면중 여성피해자를 날카로운 흉기로 긁고 가기 자주발생.

출타시 주거침입하여 방화와 물건 훔쳐가기, 전선 절단하기, 강아지 살해하고 훔쳐가기. 출타시 집을 부숴놓고가기.

길거리에서 시민으로 위장하여 시비걸기

이런 상황들이 종합적으로 피해발생하고 피해망상이 조종되고 가스라이팅 된다.

이러니 피해사실을 고소해도 무고죄와 이웃에 대한 가해자로 전락하고 만다.

시위를 하려해도 서로를 의심하거나, 정신과 몸이 아프다.

피해자 단체에서 야유회 한번 가려니 가기로한 피해님들이 일제히 피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전화나 문자도 차단 조작된다.

 단합이 안된다.

시민만이 우리를 구할수 있다.-

사람이 뇌를 지배당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뺏긴 것이다.

우리가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인권범죄를 알리려면 시민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시민들의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에 대한 이해와 도움이 절실하다.

일정 이슈가 될만한 시위를 하려면 신문기사라도 나가려면 국민적 관심을 받으려면 시민들께서 함께해야만 한다.

인생 40년 60년을 조종당한 피해님들 

뇌장애까지 생기신 피해님들

이분들을 대신해 싸워줄 우리의 이웃, 우리 시민운동이 절실하다.

우리 피해님들의 한을 풀어줄 전파무기 금지법, 처벌법, 진정한 피해회복을 위한법

이 법개정과 게엄수사 상황의 속도와 하루라도 빨리 기본권을 보장 받으려면

오직 시민운동 뿐이다.

광화문 5000국민 촛불시위가 답이다.

이를 일궈가고 있다.

인권위 임직원분들과 인근 직장인분들과 함께.

억울히 돌아가신 별들이 돌아오십니다.- 페르소나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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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한국TI인권시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