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인지의 모든 것을 조종 조작한다.

* 지각- 감각을 통한 인지를 말한다. 감각이 조작된다, 오감과 육감이 그대로 조종된 사례가 보고되었다. 불특정 다수 식당 식사에서 연속으로 오물냄새 사례보고, 문이 보이지 않거나 한국에서 뉴욕거리가 보이는 사례보고, 특정 청각상황에 민감성 사례보고 그리고 관점과 감정이 동시에 조종된다.

* 기억- 대화시나 업무, 학습시 기억이 끊긴다. 장기간 언어능력이 삭제된 피해사례도 보고 되었다. 건물외벽 구조물을 타는 몸짓 행동기억도 삭제된 사례가 있다.

* 학습- 학습(공부)능력인 기억력과 이해력, 집중력이 조종되는 보고사례도 있다. 

지각이 조작되니 학습되는 상황들이 정상적이지 못하다.

* 사고- 생각이다. 덧셈을 연속적으로 열 번이상 틀리는 사례가 보고되었다. 그것은 계산시 맞다라는 사고를 조작한 것이다. 옳지 않은 것을 옳게 여기는 사례도 있다.

* 결정- 평소 주관과 맞지 않는 인공환청에 자해를 결정하는 사례보고도 있다. 불확실성에서의 결정사례보고, 불확실한 문제는 상의하여 결정하는게 좋다. 

* 정서- 기분이나 분위기다. 피해님들과의 나쁜 기분이 조종되는 사례보고.

* 주의력- 무언가에 대한 집중력이나 한눈에 관심갖게 하는 느낌을 조종하는 사례보고.

감정조종에 맞는 신체반응도 조종된다. 

말과 행동도 조종 조작한다.

인공환청으로 세뇌하며 동시에 인지를 조종한다.

뇌인지 조작 + 말과 행동조작 + 인공환청 세뇌에 더해 

조직 스토커들의 행동에 의해 특정사건의 원인과 결과가 왜곡되도록 가스라이팅 된다. 

이렇게 우리는 왜곡된 피해현상을 경험하며 왜곡분석하게 된다.

목표는 우리 정신이나 심리상태가 시민에 대한 피해망상에 빠져 고착되게 하는 것이다.

뇌조종과 소수의 스토커가 만드는 큰 피해현상으로

우리의 이웃과 동료들 시민들이 우리를 스토킹한다는 피해망상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시민들의 일상적 행동을 스토킹으로 보게되는 과민성을 심고 분쟁을 만든다.

직장생활도 어려워진다,

물론 가해자들의 유언비어 전략도 더해지긴 한다.

그들은 스토커가 아니라 단순히 속아서 자기를 표현한 것일 뿐이다.

보통은 자신감과 자존감도 상실시킨다.

사회성 경제적 자립성을 이렇게 잃게되고 고립돼간다.

빈곤층으로 전락하게 된다.

우린 뇌인지의 모든 것이 악의적으로 조종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고,

피해내용도 객관화 과정을 거쳐서 검토해 봐야 한다.

악의적 조종을 이겨내려면 뚜렷한 주관이 필요하다. 

그간에 체계적이지 않는 사회통념적 경험자아로는 이 조종을 견딜수 없다.

검증된 사상을 주관으로 삼아야 한다.

보통은 유학과 기독교를 권해드린다.

사람관계와 인격에 대한 통찰을 주기 때문이다.

본인의 과거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무의식적 행동과 발언, 악의적 조종감정등의 인지를 이 사상들과 대조해가며 자아를 사상과 일치시켜나가야 한다.

매일의 이런 공부가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감과 자존감 부정적 관점들을 밝고 자신감 넘치는 감정과 적극적 사고방식의 실천으로 이겨내가야 한다.

적 조종을 그대로 방치시 그대로 세뇌되기 때문이다.

반드시 사상과 마음을 일치시켜야 한다.

마음이 무엇인가 포털 사전에서 찾아보시길 권해드린다.

억울히 돌아가신 별들이 돌아오십니다.- 페르소나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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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한국TI인권시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