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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가해자 보아라- 계도령
  • 편집부 편집부장
  • 등록 2024-05-31 21: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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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good death
  • break up with a smile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가해자들에게 스스로의 구제를 또 권하다.

 

 

그대들은 오랜기간 주장하고 입증해주어왔다.

사법처리시 사형무기징역장기형이 처해질 것이기에

어떻게든 버텨야 하고오랜 관용속에서도 계도될수 없고

힘으로만 굴복되는 존재라고

이 범죄를 유지하는 것은 사회가 굴복 못시켰기 때문이라며

사회를 원망해왔다.

 

지금의 상황달라지는 상황들을 보며 

우리 단체가 관용과 함께 설명해준 바른 사회적 관점을 통해

앞을 보게된 일부 가해조직들

그대들은 보았다

당신들은 큰 진리 – 정의는 변할수 없다는 것을.,

국가는 사회는 법과 양심을 토대로 운영된다는 것을

TI 사회관습화 전략이란 그대들만의 꿈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이대로는 모두 사법처리를 당해 극형에 처해질 것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모든 시민단체가 내년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수사발표를 목표로 뛰고 있다.

 

그대들아직 시간을 두고 있는 그대들-

과거의 집단속에서의 작지만 큰 죄악

대의 투신으로 반성과 협조를 통해 

죄악의 처벌을 낮추고 관용 받으며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가는 것이 어떤가?

그것이 진정한 용勇 자 아닌가 자 아닌가?

용勇과 지 에 집착하는 그대들 아닌가

물론 타인에게 주로 강요하는 덕목이지만 말이다.

계엄수사가 마무리 되가는 상황 속에서 최소한 솥속에 삶아지며 안주하는 개구리가 되지는 않아야 되지 않겠는가?

그대들 지 는 숭앙하지 않는가말이다,


 


묻는다.

성난 군중들 피해님과 그 가족들의 피묻은 돌팔매 속에 휩쌓일 것인가?

우리 함께해 떳떳히 군중과 함께할 것인가?

 

진짜 거악과 싸워야 한다,

우리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스템을 만든 거악과 싸울수 있어야 한다.

진짜 악과 싸워야 한다

작은 조무래기 악들을 넘어서,

우리 피해님들부터 구해가며 거악과 싸워보지 않겠는가?!

 

설령 처벌이 무겁다 하더라도

형장의 이슬이 될지언정

사람답게 살다간 기록이라도 남기길 바란다 혜롭게.

큰 악과 싸운 기록이라도남기길 바란다 그것이 지 혜일 것이다.

믿고 숭앙하는 것이라도 지키고 남기길.

 

 

 

편집부 @ 한국TI인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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