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Baek Ji Young) _ 총맞은것처럼

가해놈들의 적 수뇌부는 일제때 부터 조종으로 집단을 형성해오고 사회 시스템을 장악해오고 있었습니다.- 전파무기(두뇌조종무기)나치개발설은 미국 문건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일제와 나치는 주축동맹국이었고요. 활발한 기술교류가 있었습니다.

국가기술보다 수준이 이미 높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가상황은 어떠했습니까?

해방에 625에 1970년대 까지도 끼니 조차 못해먹었죠.

기술격차가 범죄집단 보다 못했던 때입니다.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를 미국이 우리에게 주었을까요?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기술개발할 국력이나 됐었나요? 

우리 잘산지 얼마 안됩니다.

증거 잡기도 어렵고 집단은 거대해지고 

사람의 뇌를 조종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조종하는 겁니다.

모든 상거래, 범죄거래, 정치에 사회에 개입하여 왔겠죠?

허위 진술하고 집단으로 하나의 지시로 사회선전 선동을 이끌며 성장해온 시절입니다.

또 우리같은 억울한 TI를 유언비어로 사람들에게 스토킹 하도록 부도덕한 자로 날조하며 사생활침해 감시부터 조종을 사회관습화 시키려 했던 것이죠.

숨은 이 거대한 세력들을 드러나게 하고 국민께 알려 신고율과 경각심을 주어야 했다는 것이 전문가분들과 수사기관분들의 큰 판단이었습니다.

이마저도 보안된데로 수사가 진행되어야 적이 속을 것이고 그 기간마저도 장기적이어야 하고 조금은 극단적 상황도 감내해야 했고 이로인해

적이 공개화되고 실체화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피해동지 한분을 못구한다면 방치한다면 국민전체를 방치하는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러나 국가전체 국민전체의 사활이 걸린 거대집단 범죄라면 또 달라집니다.

수만이 한목소리로 여론을 조작하고 하나의 뇌로 그것도 부정한 목표로 움직이고

어디 숨어서 하는지도 모르게 아무나 뇌를 해킹한다면 또 달라집니다. 

수십년째 대물림해온 적 수뇌부 지배계급은 지능적으로 안전을 도모할 겁니다.

이자들을 잡아야 할것입니다.

우리 정부와 우리는 이들과 전쟁중입니다.

아직도 조금은 더 이 수사 상황이 아주 조금은 더 가겠구나 하는 판단들 이십니다,

그러나 그냥은 못갑니다.

이놈들 유지돼더라도 언론과 사회에 공개하며 가게 되도록 하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해 수뇌부는 안정적으로 두뇌조종무기범죄(전파무기)를 암묵적 사회 관습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우리는 이것을 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래된 사건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가해놈들이 일제부터 조종으로 집단을 형성해오고 근친상간이나 수사방해 위장피해자등 극악히 부도덕한 자들로 우리 피해동지들을 허위 날조 선전하며 두뇌조종무기 즉 전파무기 당위성을 알리며 시민 참여를 조금씩 확대해 유도하며 심하면 우리를 지인들로 위장하여 둘러싸려 하고 우리 주변을 날조된 증거로 포섭하고 적 전체 세력에 의해 사건을 왜곡해오며 방해 합니다. 

허위진술등 전략도 당연 했겠죠.

그러면서 적 수뇌부는 피해님들께 정부범인론을 세뇌하고 조종합니다.

피해 민심을 조작해 소요사태도 계산하며 전체적인 집단의 세탁을 꿰한다는 것이 정확한 분석입니다.

우린 이 가해놈들 살인조종자놈들 100년을 피를 말릴 투쟁을 해가야 합니다.

적의 계획에 끌려가며 분열되어 민심과 다른 투쟁을 해가야 한다면 너무도 험난할 것입니다. 지금처럼 외로울 것입니다.

조금 이런 정보도 생각해주시는 날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조직스토킹으로 일어나는 피해들 사실 마음만 담대히 먹고 끝난다는 확신만 있다면 우리에게 별 위해를 못줍니다.

정부 통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가해놈들이 극이나 하며 스스로 범죄를 온세상에 까발린 겁니다.

이제 그 마감이 온 것이고요. 이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끝났습니다.

우리가 일치 단결하여 100년 보복을 준비해가야할 때입니다.

나를 생각하기 전에 국민과 국가 안위도 안보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나, 우리, 한 개인은 국민 전체 문제이긴 합니다.

그러나 국민전체의 위기, 안보상황(적의 집단을 드러나게 해야 근절과 처벌이 가능한)

범죄집단에게 밀릴 수밖에 없었던 현대사에서 국가의 전파무기 기술적 극복상황과 시간등 종합적 판단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가 

사법권과 행정권이 정부에 있는 비상계엄 상황입니다.

기본권이 제한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즉시적 검거가 없고 검거돼도 알려지지 않은 것입니다.

정부는 법과 양심으로 운영됩니다.

법을 벗어나서 정부가 운영될수 없습니다.

그래서 계엄상황 정보를 신뢰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돌아가신 별께서 보십니다. 

별국화를 모든 문서에 넣어 널리 알려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

윤범석 회장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40년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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