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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스마트폰 끄기, 비행기모드 대응에 대한 이해.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4-05-13 15:50:26
  • 수정 2024-05-15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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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life of the common man
  • 피해 동지들 스스로가 그런 선택을 하도록 하기 위한 유도 전략 및
  • 인과 조작으로 가해를 증감 시키는 것입니다.


한곡 들으시며 보시죠^^

 


스마트폰 끄기등이 가해를 감소 시키기도 합니다.

허나 그것은 길게 보면 일시적입니다.

싸워 이겨야 합니다.

삶을 지켜가야 합니다.

 

실제로는 스마트폰을 끄거나 비행기 모드를 했을 때 피해 동지들 스스로가 그런 선택을 하도록 하기 위한 유도 전략 및 인과 조작으로 가해를 증감 시키는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통해서 가해를 안하다는 단언은 아닙니다.

문제는 무인도등 스마트폰이 없거나 2G 시대 또는 지금도 2G폰을 써도 가해가 일어

나 왔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통한 가해가 있다하더라도 차단되면 다른 기술로 동일한 가해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린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스마트폰을 pc를 집에서도 써야 합니다.

동지들과 지인들과 가족들과 소통의 창구인 폰 사용을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적 가해놈들 기본전략은 우리의 고립입니다.

 

특히 와이파이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지켜내십시오.

모두와 특히 동지들과 시민들과 소통하십시오.

 

한가지씩 적가해놈들의 가해에 물러나서 결국은 폰에서 TV, 인터넷보일러주거침입까지 방치되는 분들이 계십니다

부지런히 AS하시고 저렴한 새제품 사시고 신고하십시오.

적은 분명히 위축됩니다.

지금은 이오랜 범죄인 일제부터 내려온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집단과 계엄수사 상황입니다사법권과 행정권이 정부에 이관돼 있고국민의 기본권이 제한되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법과 양심에 의해 운영됩니다.

우리의 법과 양심에 전파무기가 이토록 검거가 늦어지는 것은 계엄상황이기 때문입니다이집단의 범죄가 그만큼 국가단위 사변이라는 것입니다.

그 끝이 보입니다

우리의 삶을 보통의 소중함을 지켜나가고 소통을 키워가야 합니다.

보복투쟁을 계획하는 단계입니다.

급류에 휘말리기보단 우리가 급류가 됩시다.

 

최소한 보통사람이 사는 삶만은 지켜냅시다.

지킵시다폰과 인터넷을 지킵시다

소통을 지킵시다

 

우리 국민 모두와 소통을 키워 나갑시다

우리 이렇게 싸워 갑시다!

우리의 총론을 모아 국민께 신뢰받을 

하나의 구호와 행동으로 소통해가며 싸웁시다!

 

돌아가신 별들이 오고계십니다.

우리 별들의 상징인 별국화를 모든 문서에 넣어 널리 알립시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 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직장을 못다니시거나 60세 이상 피해동지들 

피해증명서(심리분석포함심리분석사심리상담사 1)와 

인우보증서신청서 작성해드려서 긴급복지와 기초수급 신청 도와드립니다.

 

주거침입이나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

회장 윤범석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40년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신림역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고민해결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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