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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수사기관 범인론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과 결과- 적 목표-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4-05-13 09:00:08
  • 수정 2024-07-13 23: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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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ject Bikini Gwanghwamun
  • – 적의 심장을 기획하다.
  • 두뇌조종무기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무기, 뇌해킹, 조직스토킹


 

 

Nothing Else Matters" - Metallica (Cover by First to Eleven)

글 감정이니 들어주십시오.


 

우리 둘이 나뉘어 생각하며 사느니보다 차라리 바라보며 우는 별이 되자!

차라리 웁시다동지들

 

 

정부중에서 수사기관에 대한 불신을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오늘은 그것의 근원지와 그 영향과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사기관을 불신하게 되는 이유는 피해기간이 어느 정도 되시는 분들의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 고소의 수사결과가 좋지 않았던 문제입니다.

우선은 고소장에 증거가 없으면 타당성과 객관성이라도 갖춰졌어야 합니다.

이사건 일선서에서 다루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정확하지 못한 고소장에도 그 원인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소장을 정확한 상황분석과 함께 작성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우리는 국정원을 경유하여 일선 경찰서에 이첩에 수사하는 국정원과 일선경찰서의 공조수사 프로그램을 국정원께 제안드리려 합니다.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는 국정원에도 방어와 수사 기술이 가장 강력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원인으론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조직을 정리하기 위한 계엄수사로서  적목표대로의 TI사회관습화 전략을 일부라도 받아들인듯한 계엄수사 상황에 있습니다.

우리 한사람의 TI문제는 국가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나 결국 국민 전체의 안보 사변상황에선 전체를 생각하는 결론이 될것입니다. 

전파라는게 사실 흔적이 남질 않습니다. 

수천만 국민중에 전파무기로 문제를 일으키고 해도 잡을 방도가 없을 겁니다.

이를 잡아내기위한 기술적 진보와 적의 실체화를 위한 시간이 걸린 계엄수사란 것입니다.


계엄수사란 행정권과 사법권이 정부에 이관되고 국민의 기본권이 제한되는 수사 입니다.

정부는 법과 양심을 토대로 운영됩니다. 

TI를 이렇게 (물론 최선을 다한 결과입니다만) 방치된듯 하게된 상황은 법률적으로 계엄 아니면 있을수

없습니다.

 

다음은 조직스토킹으로 발생하는 문제 이웃과의 의심과 분쟁입니다.

범인이 아닌 분들을 고소를 하시게 되는 문제죠

물론 스토커가 인근 이웃으로 잠입되는 경우도 있으나 살인스토커들 살인조종자들과 함께 되는 자들입니다

스토커들은 증거도 안남깁니다

우리가 의심하는 이웃은 우리를 이해해 주던 이웃들입니다이렇게 조종됩니다.

 

이분들과 분쟁이 발생하면 그분들이 적화 되버리며 분쟁이 고착됩니다

끔찍한 일상이 되죠.

고소를 해도 경찰엔 무고성 고소장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문제입니다

경찰은 결국 일반업무에 시달리는 중에 우리를 이웃분쟁 상습민원자로 보게 되죠.

 

적의 대목표중 1차 목표는 이것입니다.

오인된(악의조종된피해의식과 불완전한 추상적 무고성 신고와 고소장으로 반려되거나 각하되버린 사건으로

정부를 수사기관을 불신하고 적대시하게 판단이나 감정이 조종되고위와 같은 분별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원망이 결국은 사회 불신으로 번집니다.

우리가 선택하고 주의력을 갖게 되는 모든 것이 적 가해자들(살인조종자들)에 의해 완벽히 컨트롤 된다는 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특히 주요 사안은요.

정부범인론 적 주요 대정부 대국민 목표입니다.

 

우리가 보는 사이트 다 해킹되고 파밍(가짜 사이트됩니다.

미국 내부고발론도 결국 적가해놈들이 뿌린 오역천지입니다.

전 내부고발론 상당 부분을 정역해 보았습니다.

오역덩어리입니다.

미국 선한나라이고 인권과 민주주의 수호에 제 1선을 맡고 있는 국입니다.

 

사회불신 프로그램은 우리가 많이 겪죠모든 이에 대한 이간질.

이렇게 사회전체에 대한 불신과 증오가 커지고 결국은 시민과 경찰과 싸우거나 위축되거나 결국 고립이 됩니다,

이때 부터 무서운 일이 벌어집니다.

신고를 안하니 맘놓고 잔인한 전파무기 고문과 주거침입과 강간이 일어 납니다.

실제 상황입니다.

적은 우리를 법에서 제외된 신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조종과 스토커의 범죄와 가스라이팅이 그런 느낌도 갖게 아고 원망과 포기를 하죠.

여기까지가 적 대목표중 2차 목표 정도 됩니다.

다음은 우린 적의 소유물이 됩니다.

 

위를 뒷받침하는 사회불신을 하게될 여러 배경 선전이 조작되고 주의 조종이 이어집니다.

백신 음모론미국 내부고발론정부불신론지도층의 불신악한자의 사회적 흥함론등이 위 사실에 수사기관과 사회불신에 큰 감정 배경을 줍니다.

 

심각한 고려를 부탁드립니다.



돌아가신 별들이 오고 계십니다. 페르소나계획

모든 문서에 넣어 널리 알려주십시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40년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고민해결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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