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란 행정권과 사법권이 정부에 이관되고(전시 상황이 아니면 정부가 갖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이 제한됩니다.

우리 피해상황을 보세요.

인지수사가 왜 안이루어지는지.

국가가 왜 수사를 해주지 않는가? 수사 합니다.

이 거대 범죄집단과 방조적 상황으로 집단을 실체화 하는 수사를 진행하며 우리의 기본권과 행정 사법권이 정부수사 상황에 이관된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히 상황인식 하셔야 할 내용들이 있습니다.

우리 정부 즉 우리 국가의 경제력과 기술발전 시기를 함께 생각해 주셔야 합니다.

우린 일제에 수탈되고, 625를 거치고 남북대치상황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70년대 중반까지 경제발전에 집중하고 있을 때 일제의 잔당과 일제와 결탁한 이 가해놈들은 일제때부터 이미 이기술을 그대로 유지해가며 고도화 시키며 세력을 키우고 있었던 겁니다. 이놈들 인지한 다음에는 잡으려고 엄청난 수사기술 개발이 있었겠죠.

그런데 그게 그렇게 쉬었을까요?

인간의 뇌를 지배하는 범죄, 국가보다 강한기술력 피해자나 피의자나 진술부터해서 증거까지 모든 것이 조종-조작되는 상황입니다. 

이놈들은 시작부터 엄청난 최고기술에 잔인한 실험으로 고도화가 빠르게 되가고 가난한 국가는 쩔쩔매가며 전파무기 기술개발에 법에 매이며 기술개발하고 검거 하려면 더커져 있고 더 고도화 되있고 잡으려고 이 범죄집단과 기술경쟁까지 있었겠죠? 그 시간들입니다.

이 집단 전체와 싸우고 그 지령 동선을 파악하고 처벌을 위한 수사시간이 이렇게 길어진것이고 그 끝이 이젠 온겁니다.

마치 적 사회관습화에 속은 것처럼 하며 적 집단 자체를 노출시키고 심한 행위(스토킹등)를 컨트롤하며 수사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모든 시민전문가분들의 겪은 경험 분석입니다.

정부도 우리와 똑같은 양심있는 분들로 구성되지고 제 1책임을 받으며 고통당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해해주실 부분은 이해해 주세요.

엊그제도 가해놈들 조종에 대응조종기술 개발하시며 훈련하시다가 군인 한분께서 손목이 절단 되셨다고 합니다. 우린 그런 정보도 들어요.

소주라도 한잔 하시며 기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방어 조종되거든요. 저도 위험한일 굉장히 많았습니다.

일하려면 월급 받으려면 퇴직금 받으려면 한달 더 채우고 퇴사하고자 스토커놈들 안전장치 해제에 수톤의 쇠뭉치가 순식간에 제 얼굴로 수시로 날아오고 피해야 하는 것을 감수하며 일도 했습니다. 참 속없이 살았군요,

훈련 많이 하고 있다 일해라 하시더군요.

우리 피해동지들 한분 한분이 우리 국민모두와 같은 가치의 무게라고 봅니다만 전체적 큰 상황 전체 국민의 관점에서도 생각해 주세요.

이런 특수한 일에서 정부기관 일은 그렇게도 됩니다. 상황인식은 그래요.

전쟁을 생각해 보세요.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범죄세력과 전쟁중 상황입니다.

이 거대한 집단이 우리 정치 경제 사회에도 당연히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이 집단에 대한 대응과 전체그룹의 수사가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겠죠.

우리 피해동지들께 정부 불신과 원망감정을 확대시켜 대대적 수사 처벌시 수천피해자를 통한 국가소요사태도 계획하는 놈들이니까요. 수십만의 가해지지세력이 뻔뻔하게 전향하여 함께 이 소요사태에 피해님들을 지지하며 불을 붙일 계획을 하는 놈들입니다.

대응 프로그램 우리단체도 있고, 국가에도 당연히 있습니다.

전파무기(두뇌조종무기) 전문가분들의 전체설 입니다.

조종당한적 없다며 하나의 지시로 수십만이 조정되는 집단이 있습니다.

적수뇌부의 오더데로 수십만이 우리에게 붙어 위력을 행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집단을 안정적으로 마치 세상이 정부가 암묵적으로 허용한 것 마냥 긴시간을 두고 드러나게 하고 지시 동선과 증거를 수집하며 심한상황이 안나오게 스토킹등을 어느정도 제어해오며 한 수사 결과들입니다.

사실 생각해보세요. 살인스토커 놈들이 큰 죄이긴 하지만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그놈들이 우리에게 주는 위협이 그렇게 큰게 있는지요?

욕? 이거 별거 아닙니다. 같이 욕하고 무심히 가버려도 돼요.

주거침입하여 당근등 사소한 것 훔치기요? 그냥 너 곧 큰 형벌받겠구나 하고 고소장 하나 접수해놓고 기다리면 됩니다.

이와같은 사실인식을 하고 담대히 마음 안먹으면 엄청난 스트레스이긴 하지만요.

가해집단들 우리 국민께 기관에 포위돼 어느 정도까지 제어돼 이런 자잘한 짓하며 큰 형량에 질질끌려가는 마무리 상황인것만 알고 믿어주시면 됩니다.

내년이면 끝납니다.

우리가 믿는 이 진실이 적을 위축시켜 가해를 줄이고

우리에게 희망이란 강인한 힘을 줄 것입니다.

광화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사형집행 시위 

우리는 광화문 국민시위를 위해 피해자단체의 조직망을 구체화시키고 투쟁화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해님들이 애쓰지 않아도 광화문 시위는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 규모와 투쟁노선을 우리가 주체적으로 해내지 못한다면 너무도 억울할 것입니다.

끝을 모르는 급류에 잠겨 떠내려 갈 것인지 우리가 거센 급류가 될것인지 결정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 투쟁 원로님들과 선배님들을 중심으로해 각지역망을 조직하고 전국망의 총론을 모을 것이며 단일투쟁 노선을 견지 해갈 것입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 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직장을 못다니시거나 60세 이상 피해동지들

피해증명서(심리분석포함- 심리분석사, 심리상담사 1급)와

인우보증서, 신청서 작성해드려서 긴급복지와 기초수급 신청 도와드립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자살하신 별들이 오고 계십니다. 모든 문서에 별국화를 넣어 널리 알려주세요.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

회장 윤범석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국내유일 40년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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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조종무기 조직스토킹 처벌운동 : 네이버 카페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